"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오 5.7)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3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기도/ 축하해 주세요/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박바르나바
작성일 2016-02-21 (일) 13:57
ㆍ조회: 2204  
성당안에서 내는 공동체 기도소리 화음

  공동체 기도소리 화음

 

공동체인 성당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2가지가 소리기도가 있다.

 

성가인 노래로 하는 기도가 있고,

염경으로 하는 기도가 그것이다.

 

성가는 악보에 맞추어 소리내는

기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염경으로 하는 기도는

악보가 없기 때문에 습관적이고

내 마음대로 하고있기 때문에

제멋대로 구구각각이고

각양각색의 소리가 나온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번 생각해보려고한다.

 

성가나 염경기도는 공동체 많은 사람이

모여 주님께 함께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화음이 필요하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내 목소리의

크기를 어디에 맞추어야하나 이다.

 

내목소리를 내기 전에 조용히

전체의 소리를 들어보면

기도소리를 끌고 가는

소리의 전체적인 흐름이 있다.

그소리에 크기를 맞추어야한다.

 

내 열정이 앞서 크게 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내지 않고 아예 침묵을

지킨다던지 하면 안된다.

 

가능하면 내 목소리가 튀어나지 않게

맞추어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안병철 신부님 사도행전 강의 중

공동체기도소리는 내 목소리가

내귀에 들리지 않게 줄이어

화음에 맞추는 것이라고 했다.

 

기도소리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받쳐질 때

 

주님은 더 기쁘게 받아드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얼마나 기도가 은혜롭고

가슴벅차고 기쁜일일까!

 

신앙은 겸손이고 내자신을

내려놓는 것임을

잊어서는 않된다.

 

염경기도 화음 안에서

불필요한 자존심

전부 내려놓고,


한 목소리로 하느님앞에

기도하면서 주님사랑 받는

5동성당 공동체 가족이

되기를 두손 모아본다.

 

-사순 제2주일을 보내며-

2016. 2. 21 박석범 바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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