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본당 사목방향 -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오 5.7)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3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기도/ 축하해 주세요/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박바르나바
작성일 2016-02-28 (일) 09:49
ㆍ조회: 1666  
주님의 탕자의 비유 말씀

            주님의 탕자의 비유 말씀

 

본당주임 신부님 루카복음(15,3-31)강론을 들으면서 큰아들, 작은아들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느님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신앙공동체가족으로써 두 아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늘주님이 주임신부님 강론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저한다.

 

우리 삶안에서 나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순간 나도 저아들 모습처럼 자기중심적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이든다.

 

우리는 신앙인으로 살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놓칠 수 없는 것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확인하고 사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 딸로서 하느님 나라의 상속권을 받은자다.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고, “나는 내것이 아니고 하느님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느님의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사는것이다.

 

나는 내가 주인이 안이고 하느님 아버지 것이고 나는 하느님아버지 관리인 일뿐이다.

 

관리인인 주제에 마치 주인 행세를 하고 산다면 세상에서 대접받지 못하는 것처럼 주님나라에서도 대접받을 수 없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주인이신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가관이고 꼴볼견이겠는가!

 

우리의 삶은 내가 보는 시각의 관점안에서 대상을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면서 산다.

신앙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어떤 대상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순간에 내가안이라 주인이신 주님의 생각을 먼저 묻고 그분 뜻에 맞는지를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한다.

 

교황님께서도 내 시각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주님의 시각으로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라고 하셨다.

 

내가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인이신 그분의 뜻에따라 살아야하며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 안에서 관리인으로써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판단과 결정을 할 때마다 내가 안이라 주님의 뜻을 먼저 물어야한다.

 

나의 행동과 뜻을 주님께 맡기어 자기중심적 세상 판단과 가치기준의 척도가 주님시각으로 바꾸어 질때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의 창조신비가 하늘과 땅을 뒤덮어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은 이루 말로 헤아릴 수 없을 많큼 클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신앙인으로 삶이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고 만약 행복하지 못하다면 주님 뜻에 어긋나는 잘못된 삶을 살고 있지안는지 성찰해 보아야한다.

 

아담의 원죄로 들어난 것처럼 우리의 죄성이 너무 약하여 분명히 쉬운일은 아니지만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것이다.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주님사랑을 거슬으는 것인지 깨달아야한다.

 

오늘도 주님사랑은 끝없이 펼쳐지며 너희는 행복해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나를 버리고 주님 관리인으로 주님께 순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행복해서 죽겠다.”라는 소리가 나와야 복음말씀을 제대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복음말씀은 행복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행복하지 못하다면 어쩌면 주님께 오늘도 자기 십자가를 지우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이 나라면 주님께 뉘우치고 내 잘못의 용서를 부르짖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안을까 생각한다.

 

우리는 미사안에서 신부님강론을 통해서 들려오는 내적인 주님음성을 드러야 하겠다.

 

믿음은 복음안에 살아계신 주님 말씀에 귀 기우릴 때 생기고 무릅꿀고 기도하면서 말씀인 성경을 붙들고 살아야 성장한다.

 

주님을 향해 한목소리로 믿음을 달라고 청하면서 기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6. 2. 27. 박석범 바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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