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오 5.7)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3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기도/ 축하해 주세요/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박바르나바
작성일 2015-09-29 (화) 07:42
ㆍ조회: 2224  
김대건 신부님 동상
   
 
      김대건 성인상 앞에서면
 
순교성월 끝 자락에 와 있는데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어
다시 글을 쓴다.
7121-3233차는 무엇하는 차인데 비어있는 공간으로
옮길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순교자 성월 기도는 입으로는 하는데 성인상 주위는
엉망으로 된 우리마음 같아 아프다.
실천하지 못하는 신앙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다.
 
성인상 앞에 고개를 숙일 때 마다 씁쓸한 마음이 든다.
 
김대건 성인과 모든 순교성인 들이시여!
목5동 성당 모두를 위하여 간구하오니 뜨거운 성령의
불로 치유하여 주시어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박 바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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